자유게시판
ㆍ작성자 관리자
ㆍ작성일 2018-02-21 (수) 15:59
ㆍ홈페이지 http://www.najulim.org/
ㆍ추천: 9  ㆍ조회: 435       
임채호님께 답글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채호님께서 “홈페이지”와 “나주임씨공식카페”에 올리신 질의 글에 대해서 답변드립니다.
 
저는 정보관리위원 중의 한명인 임양성(장수공파, 택자)입니다.
답변이 많이 늦은 점과 대종중에 대해서 그동안 섭섭함이 누적되셨던 점에 대해서 먼저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답변을 할 내용인지에 대해서 망설이다가,
대종중 업무에 대한 섭섭함에 대해서 정보 소통이 미흡한 결과가 아닌가 싶어서 그 부분에 대해 답글을 드려도 대종중에 크게 누가 되지 않으리라 생각되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답글은 “대종중”을 대변하는 글은 아니며,
제가 아는 범위에서 설명을 드리는 말씀이므로 미흡한 답변이 되더라도 해량있으셨으면 합니다.



<질문 1>. 종중 정보관리위원회 구성과 임무에 대해서 “규정”과 “구성 과정” 및 “위원 명단”을 공개하고, “숨어서 작업하지 말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정보관리위원회 관련 “규정”은 “대종중 규약집”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본 홈페이지에 탑재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대종중 규약집”은 책자로 인쇄되어 있으며 당연하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다음,
인터넷족보 편찬사업은 발의 과정부터 준비 단계, 그리고 공표(公表)되기까지 수회(數回)의 “대종중회의”를 거쳤으며,
“원로회의”와 “평의원회의”에 보고 및 승인과정을 적법(適法)하게 거쳐서 진행하였습니다.
인터넷족보를 편찬해야 할 당위성과 추진 일정, 인터넷족보를 운영하기 위한 홈페이지 구축, 홍보 및 수단작업, 그리고 족보 편찬업무를 담당할 “정보관리위원회” 구성, 족보 편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 등을 해결할 “족보편찬위원회” 구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최종적으로 문중 종원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족보 편찬사업 보고회를 다음과 같이 가졌습니다.

- 일시 : 2017년 9월 23일(토) 10시
- 장소 : 영모정
- 참석 범위
 * 대종중회의 소속 각 조직 도유사
 * 나주임씨중앙화수회 소속 전국 단위 청장년회 회장, 지역화수회 회장
 * 이외 연락이 가능한 문중의 종원님들        
- 보고 방법
 * 『나주임씨대동보 인터넷족보 편찬 안내』 책자를 5천부 발행하여, 필요한 수량만큼 가져가서 재 홍보하시도록 배부해 드렸으며,
 * 홈페이지에 관련 안내글을 탑재하여 홍보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모든 회의 진행시마다 회의록을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인터넷족보 편찬사업이 몇몇이서 “숨어서 작업”하는 그런 사업이 아님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2. 정보관리위원회 명단 공개 요구 건(件)
본 홈페이지 공지사항 3번에 등재된 『편찬 안내』 책자에도 위원명과 관련 정보(집주소, 전화번호)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정보관리위원 명단’ 고시를 요청하셨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족보 편찬을 처음 발의할 당시 정보관리유사를 맡으셨던 임모(某) 유사님께서 건강상 이유로 중도 사임하시어 임유택(장수공파)님으로 교체되었으며, 정보관리위원들도 각 10개 계파에서 추천하신 분들로 구성하도록 결의하였으나, 추천이 지지부진하는 등 여러 사유로 조직과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 『갑술대동보』 제작에 대한 고발 건(件)
『갑술대동보』의 오류 건에 대해서는 제가 듣기에도 무척 유감스러운 일이고, 화가 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나, 『갑술대동보』 출판 연대가 1994년으로 거의 25년전 일입니다.
처음 대동보를 만들기로 발의되어 거의 10여년 세월이 흐르면서 출판되는 지난(持難)한 결실을 얻게 되었다고 문중 어른들로부터 들었습니다.

이 대동보를 기본으로 2005년에 새로 수단(收單)을 추가 접수하고, 오류를 정정(訂正)하여 『을유전자대동보』를 제작하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현재 시점에 이르러서야 『갑술대동보』의 오류를 찾았고,
『을유전자대동보』에서 정정되지 못하였다고 “고발장”이라는 글을 탑재하면서 수단사업을 “불법”, “00판”이라고 몰아 세우고,
“참회하고, 사과하고, 반성하라”고 한다면, 수찬 당시 사업을 주관하셨던 문중 어른들로서 현재 누가 답변하실까요?

2차(次)에 걸친 대동보 수찬(修撰) 사업은 우리 문중으로서는 대단히 힘들고 방대한 사업으로 감사하며 자긍심(自矜心)을 갖게까지 하는 문사(門事)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감히 “부정 등재”하고 “횡포를 부리는 오류”를 저지르는 사업은 아니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다만, 당시 수찬위원들로서는 장기간에 걸쳐 전국적으로 수합한 수단을 정리해 편찬하는 과정에서 부지(不知)간에 오류가 없지 않았으리라 생각되며,  책자족보(CD 족보 포함)는 한번 발행해 버리면 오류가 발견되더라도 바로잡을 수 없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대동보도 한번 책자로 발간되어 나와버린 후, 설혹 오류가 발견되었다 하더라도 다음 족보가 제작될까지 기달려야 함이 문제가 됩니다.

『을유전자대동보』도 주지(周知) 하시다시피 『갑술대동보』를 기초로 하였고, 추가로 수단(收單)을 받아서 제작하는 과정에서 오류에 대한 이의(異意) 접수가 없었다 한다면 변경없이 그대로 제작하였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책자족보의 이러한 한계성 때문에 대안(代案)으로 선택된 수찬방법이 인터넷족보입니다. 종원들이 필요시마다 족보 등재 신청하는 것은 물론 오류 발견시에는 언제든지 정정(訂正) 신청이 가능합니다.
뿐만아니라,
서버(server)의 용량(容量)이 크기 때문에 인물이나 묘소사진, 훈포장․표창장 등 원하시는 자료를 족보에 탑재(搭載)하는데 제한이 없으며, 필요시마다 자료의 업데이트(update)도 가능합니다.

또 하나,
신청자 본인이 수단(갑지, 을지)를 작성하여 입보(入譜)를 신청하고, 신청 후 “정보관리위원”으로부터 작업 완료 메시지를 받아서 직접 본인이 오류 유무를 확인합니다. 수단금(收單金)도 대종중 계좌에 직접 입금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염려되는 배달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전혀 없습니다.  

오류의 정정 신청은, 개인의 경우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지만, 비교적 범위가 큰 단위의 기록을 정정하고자 할 때는 “정보관리위원회” 판단으로 일정기간 신청서를 수합합 후 “족보편찬위원회”에 심의 확인을 요청합니다. 여기서 결정한 후 정정할 수 있도록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족보 기록의 안전을 담보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판(安全板)을 설정한 것이며, 심의 결정까지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을 양지해 주셔야 합니다.

현재,
인터넷족보 제작 과정은 시간이 가면서 정상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보관리위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문사(門事)를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모두 생업(生業)에 종사하면서 문사(門事)에 봉사(奉仕)하고 있기 때문에 개인사(個人事)같이 속전속결(速戰速決)로 진행되지 못합니다. 종원(宗員)들과 후대(後代)를 의식하면서 문사(門事)를 처리하기 때문에 일 처리에 하자(瑕疵)가 없어야 하며, 잘된 작품(作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많은 협의과정과 안전 점검이 우선됩니다. 홈페이지 제작에도 너무도 많은 시간들이 소요되었던 것이나,  대종중회 도유사님을 비롯하여 모든 임원들의 일 처리도 마찬가지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차제(此際)에 의견을 말씀드립니다.
문사(門事) 처리 과정에서 잘못된 점, 개선(改善)해야 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을 개진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대종중에 대해 “ ~ 횡포를 고발한다”, “~불법이다”, “~거짓이다”, “~반성하라”라고 지적하시는 일은 소통의 부재에서 발생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어른께서도 기회가 되신다면 문사(門事)에 함께 참여해 주시고,
또 매 회의시마다 늘 개방되어 있으므로 고견을 들려주신다면 문중 발전에 좋은 사례가 되리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족보 편찬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정보관리위원회”는 매 주말(週末)마다 나주시 회진에 위치한 종무사무소에 모여서 보내주신 수단들을 수합하고 관리회사에 입보(入譜)를 요청하는 작업과 더불어 수단 신청자에게 안내말씀을 드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책자족보 수찬시에는
수찬 담당인 '정보관리위원회'와 수찬 자문기구 역할을 담당했던 '편찬위원회'가 출판되어 배부시까지 한시적 임시기구이었으나,

현재 인터넷족보는,
수찬과정은 물론,
이후에도 족보 관리, 홈페이지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하기 때문에
상설기구화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공식카페에서 질의하셨던 족보 오류내용의 수정 요구" 내용은
수단(收單) 신청서에 수정 내용을 작성하시어 종중사무실로 보내 주시면 위에서 말씀드린 절차에 의해 정정작업이 추진될 것입니다.

더불어,
늘 건강하시고, 귀당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8년 2월

정보관리위원 임양성 올림
   
이름아이콘 임왕택
2018-02-21 17:37
길고 소상하고 세세한 답변의 글을 접하고 보니,
과연 문사(門事)라는 일이 무겁고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데 깊이 공감합니다.
'문중일'이라는 것은 어른들이 도맡아 하시는 어려운 일로만 알고  
엎드려 살다가 고개 들어 살펴보니 어느덧 어느 순간 다 돌아가시고
물어 볼 일들만 가득한데 물을 곳이나 여쭐분들이 안뵈이시니....
임양성 정보관리위원님의 긴 답글에 다시 한번 경의와 찬사를 드립니다.
제가 질의한 내용이 아니었더라도 감사드립니다.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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