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화보)

정명각(精明閣)

도정공파 12世 교수공 휘 상재(尙榟) 제각
ㅡ경남 함양군 유림면 화촌리 ㅡ

 

 
도정공(都正公)의 묘는 실전(失傳)하기 때문에 교수공의 묘소가 도정공파의 제일 윗대 묘소이다.
교수공의 묘소 건너편 유림면 소재지 화촌 마을에 있으며 교수공을 모시기 위한 제각이며 정명각(精明閣)은 도정공파(都正公派)의 상징적인 유적지이다.

도정공(都正公) 휘(諱) 유소(有巢)는 감무공(監務公) 휘(諱) 탁(卓)의 손자이시며, 소윤공(少尹公) 휘(諱) 봉(鳳)의 세 아들(휘 시소, 유소, 수소)중, 둘째 아들 화산(花山) 도정공(都正公)을 지낸 분이시다. 도정공께서 그의 맏아들 휘(諱) 상재(尙榟)를 데리고 함양군 유림면 회곡에 터전을 마련하여 이로부터 경남 함양 땅에 후손들이 대대로 집성촌을 형성 세거(世居)하게 되었다.

12世 휘(諱) 상재(尙榟)의 호는 만회(晩晦)이시며, 벼슬은 교수관(敎授官)을 지냈고 인재 양성에 전념하셨다. 공의 묘소는 갈마음수(渴馬飮水) 형국으로 자손들이 묘 앞에 800평의 연못을 팠다고 한다.

정명각(精明閣)이 있어 후손들을 숭선애족(崇先愛族)하는 마음과 친척끼리 돈목(敦睦)할 수 있도록 구심적 역할을 묵묵히 하고 있다.
 
 
 

 
0 

  
 
 
▼ 교수공 묘소 원경 ▼
 

 정명각 앞 저수지 둑에서 본 12世 교수공(敎授公) 휘(諱) 상재(尙榟)의 묘소 원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