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묘(不祧廟) 사당 제사(祠堂祭祀) ♣

일시(日時) :음력12월5일 :14세(世) 휘(諱) 평(枰) 참판공(參判公)
                 음력1월12일 :참판공 배위(配位) 언양김씨(彦陽金氏)

★(2016년 부터 언양김씨 할머니 제사를 음력12월5일

참판공 제사일에 함께 모시기로 대종중에서 결의하였다.)

             장소(場所) : 나주시 다시면 회진리 대종가 부조묘(不祧廟)

不祧廟 祭祀笏記(부조묘 제사홀기:순서) 

1. 序立(서립)→좌측부터 항고 연고 순으로 서 주십시요. 

2. 拜禮(배례)→제관 일동 재배!

3. 陳設(진설)→좌우집사 한분씩 나오셔서 진설하여 주십시요.

4. 點燭(점촉)→좌우집사 한분씩 나오셔서 점촉하여 주십시요.

5, 開櫝(개독)→대종손은 개독하여 주십시요.

6. 參神(참신)→제관일동 재배!

7. 焚香(분향)→우집사는 무릎을 꿇고 헌관 앞에 향로를 놓아주십시요.

    (헌관은 향로에 향을 세 번 넣어 사른다) 

8. 降神(강신)→우집사는 헌관에게 잔을 건네고 헌관이 들고 있는 잔에 

    술을 가득 부어 주십시요.(헌관은 앞의 모사그릇에 3번 나누어 부음)

9. 初獻官(大宗孫) 獻爵(초헌관 헌작)

   우집사는 헌관에게 잔을 건네고 헌관이 들고 있는 잔에 술을 가득부어

   주십시오, 헌관은 잔을 향로 위에 한번 올린 후 좌집사에게 주시고

   좌집사는 신위 앞 맨 좌측에(위치는 집사자 기준에서)놓아 주십 시오.

   (할아버지 잔) 할머니 잔도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하여 우집사에게 

   건네고 위치는 할아버지잔 우측에 놓는다.(이때 정저 없음) 

10. 開飯 揷匙 湯器 啓(개반 삽시 탕기 개)

 좌우집사는 밥그릇의 복개를 열어 삽시하시고 탕기 덮개를

 열어주신 후 좌집사는 정저(正箸)하여 주십시요.

 (젓가락을 가지런히 모아 3번 맞춘 후 시접위에 올려놓는다)

11. 讀祝(독축)→제관일동 부복! → 독축후 → 제관일동 기립!

12. 亞獻官 獻爵(아헌관 헌작)→초헌관 헌작과 동일

13. 終獻官 獻爵(종헌관 헌작)→초헌관 헌작과 동일

14. 初獻官 侑食(添酌)(초헌관 유식(첨작)→다른 술잔을 사용, 

    초헌관 헌작과 동일→ 좌우 집사는 종헌관이 올린 잔에 

    세 번 나누어 부어 주십시요.

15. 闔門(함문) →밥 아홉 숟갈 드실 시간을 드린다.

16. 啓門 獻茶(계문 헌다)

    →문을 열고 제관 입실후, 좌우집사는 국그릇은 내리고

    그 자리에 숭늉을 올려서 밥을 적게 3번 떠서 말아 주십시요.

17. 撤匙 覆飯(철시복반)

    →수저, 젖가락을 시접에 내려주시고 복개를 덮어 주십시요.

18. 辭神 再拜(사신재배)→제관일동 재배!

19. 獻官 飮福(헌관음복)

    →헌관은 할아버지께서 복을 주시는 잔이므로 무릎을 꿇고 

    잔을 받아 마신다.(집사가 잔을 건넨다) 

20. 闔櫝(합독)→대종손 합독

21. 焚祝(분축)→독축관은 축문을 초헌관에게 건네고 촛불을 

     내려드린다. 초헌관은 무릎을 꿇고 촛불에 사른다. 

22. 撤床(철상)→제사상의 제물을 내린다.

-2008.01.27 최종교정



▲ 부조묘 명절 차례 진설

 
▲ 부조묘 기제사 진설

전통 제례 순서는 각 성씨 문중마다 따르는 예법중에 관혼상제의 의례(儀禮)는 주희(朱熹)의 주자가례(朱子家禮), 율곡 이이의 《율곡가례(栗谷家禮)》, 김장생(金長生)의 《가례집람(家禮輯覽)》, 이혁(李爀)이 편찬한사례찬설(四禮纂說》 등등 종류가 많습니다. 고대 중국에서는 예악(禮樂)으로써 나라를 통치한다고 할 만큼 예(禮)를 중요시하였다고 합니다..
국가 성립의 기본이 되는 가정을 다스리는 데도 예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주희(朱熹)의 '주자가례(朱子家禮)'가 우리나라에 전래되었지만 우리 문중에는 대종가 부조묘 사당 안에 "장묘우문(藏廟宇文)" : 家廟에 보관하는 글 :자손들에게 남기는 유훈(遺訓) 명종8년(1553년 작성)과 또한 부조묘에 후손에게 유훈으로 남긴 "문중입의문(門中立義文)"의 내용을 바탕으로 율곡 이이 선생의 격몽요결(擊蒙要訣)《율곡가례(栗谷家禮)》 '제의초(祭儀抄)'를 따른다고 되어 있으며, 특히 도선묘시제는 "무축단헌(無祝單獻)"으로 한다고 분명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진설 방법도 '도선묘 시제'와 '부조묘 제사' 예법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설 방법은 어느 성씨 문중, 어느 집안 것이 옳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각 문중과 집안에 선대(先代)부터 전해 오는 예법을 따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제사 음식의 종류에 따라, 현대화에 따라 변동될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진설을 기준으로 응용하면 됩니다.
우리 나림(羅林)의 진설 예법은 일반적 기준과 차이가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림(羅林)의 진설(陳設) 표본(★도선묘 시제, ★부조묘 사당 기준)

*우동좌서(右東左西) : 신위를 모신 쪽이 북(北)이 되고, 신위를 향해 우측이 東, 좌측이 西.

*이서위상(以西爲上) : 신위를 향해 좌측(西)에서 부터 웃어른 순서로 함.

 즉 左上位, 조고(祖考)-조비(祖妣) / 考位-妣位를 차례로 서상동하(西上東下)로 함.

*어동육서(魚東肉西) : 동쪽(우측)에 어류, 서쪽(좌측)에 육류.

*좌포우혜(左脯右醯) : 좌측에 포, 우측에 식혜.

※나림(羅林) 진설의 특징
두서미동(頭西尾東) :생선 머리를 서쪽, 꼬리를 동쪽, 배부분 신위쪽으로
☑일반적진설 *동두서미(東頭西尾) : 생선의 머리를 동쪽으로 꼬리가 서쪽으로 향하게.


※나림(羅林) 진설의 특징
조동율서(棗東栗西) : 우측 끝에 조(대추) 좌측에 율(밤),

   西: 율(밤栗),배(梨),기타과일-과자류-감(枾),조(대추棗):東 /
 *조동율서 기본에 홍동백서를 가미함.

 

☑일반적*조율이시(棗栗梨枾) : 좌측부터 대추, 밤,배, 감(곶감). 나무과일 넝쿨과일
조율이시(棗栗梨枾), 조율시이(棗栗枾梨) =>그래서‘他人之宴 曰梨曰枾(타인지연 왈리왈시)’라는속담이 생겼다고 한다.
(남의 잔치에 배 놓아라 감 놓아라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공연히 간섭하고 나섬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 나옴)
*홍동백서(紅東白西) : 붉은 과일은 동쪽, 흰색은 서쪽.


진설은 대체로 5열로 진설되는데, 조상이 앉아 계시는 神位(신위) 입장에서 생각하여 진설한다.


                                       북(北)
좌(西) --------------------------------------우(東)

                 신위(지방) 좌(上位)........우(下位)
조고(祖考)-조비(祖妣) / 고(考:父)-비(妣:母),,,왼쪽에서 부터(西上東下)순서로 함.


 

5열 : 【考 잔,진메(밥), 갱(국)】 / 【妣 잔,진메(밥), 갱(국)】/  (잔반갱)

【잔대】/ 시접(수저와 대접) /【잔대】
  앞에서 보아 좌측에 진메(밥)-우측에 갱(국) / / [설 차례<떡국> 추석차례 <송편>)]

4열 : 육적,어적,소적, 떡  / 어동육서, *頭西尾東(*일반적: 동두서미)  / 전(부침개),

3열 : 3탕 또는5탕(육탕,소탕,어탕),  /        간장

2열 : 육포, 어포(북어포,대구포,오징어포), 식혜 / 좌포우혜 /           (삼색나물 침채, 생채,)

-).

※나림(羅林) 진설의 특징

1열 : 西:율(밤栗),배(梨),기타과일-과자류-,감(枾),조(대추棗):東

    조동율서(棗東栗西) 기타과일, 과자류

*(☑일반적: 조율이시-일반적(홍동백서紅東白西, 과수, 넝쿨과일)
           좌집사 /  향로,향합/ 퇴주그릇,정한수/  우집사/


                                모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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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설의 일반적인 해석과 이해*

5열은 주식으로 밥, 국, 반주로 약주(차), 떡.
4열은 젓가락으로 집기 어려운 적(炙), 전(煎) 종류.
3열은 숟가락으로 떠서 드실 湯(탕) 종류.
2열은 안주용 포와 나물 및 가끔 들고 마실 식혜.
1열은 디저트용 과일과 과자를 진설한다.


좌집사 / 향로,향합/ 퇴주그릇,정한수/ 우집사/

                   모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