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화수회 회장 인사말



회장 동준

존경하고 사랑하는 종친님!
건승(健勝)하시고 가내(家內) 두루 두루 평안(平安) 하십니까?
본인은 2015년 4월 22일 나주임씨중앙화수회 정기총회에서 11대 화수회회장으로 선임된 장수공파 참의공계 후손인 31세 임동준입니다.
중앙화수회 정기총회시나 신년하례회에서 직접 인사드린 종친님도 많이 계시나 기회가 없어 만나 뵙지 못한 종친님에게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첫 인사를 드리는 것을 널리 혜량(惠諒)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주임씨중앙화수회는 역대 선임 회장님들의 탁월한 능력과 위선애족(爲先愛族)하는 마음, 종친님들의 뜨거운 협조와 참여로 날로 발전하고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 나이도 많고 능력도 부족하며 문사에 관한 지식도 얕은 저를 중앙화수회장으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선임해 주셔서 어쩔수 없이 맡겠다고 수락은 하였으나 앞으로 화수회 운영할 일을 생각하니 여러 가지 걱정으로 밤 잠을 설치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종친 여러분들에게 누를 끼치지나 않을런지 전전 긍긍하고 있습니다.

나주임씨중앙화수회라는 거대 조직을 어차피 저 혼자서 꾸려갈 수는 없아오니 종친 여러분들께서도 내가 회장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도 편달은 물론 운영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종친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이 있을 것으로 굳게 믿고 저는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우리 화수회는 종훈인 청고근졸(淸高謹拙) 정신과 일가간은 백대지친이라는 마음으로 우애 화목하는 기풍을 진작시키고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을 위하여는 장학제도를 신설하여 소액이나마 장학금 지급을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종친님께서도 화수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의견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전화나 회관을 방문하여 의견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나 당장에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날이 갈수록 신년회나 총회 시참석인원이 줄고 있는 것입니다. 연로(年老)하신 종친께서는 점차 참여하지 못하고 젊은 사람의 참여는 줄어드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가 회장 취임 시 우리 화수회 활성화 방안으로 1+1 운동을 제안 하였던바 모두가 뜨거운 박수로 솔선수범을 약속하셨으니 앞으로 신년하례회나 총회에 나오실 때는 꼭 일가 한분 이상을 동반해서 같이 오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종친님! 일가는 백대지친(百代之親)이라고도 하고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말도 있습니다. 모든 종친님들이 조상님에 대한 숭조정신(崇祖精神)을 바탕으로 일가간에 화목하고 상부상조하시면 우리 나주임씨 집안은 영원히 빛 날것입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종친님의 건승(健勝)하심과 가내(家內)에 화풍만당(和風滿堂)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 나주임씨중앙화수회 회장 林東俊 올림